“잘 되는 상품에 더 쓰자”가 가장 비싼 결정일 때 — 한계 ROAS 로 보는 성장 여력
증액 판단은 평균 ROAS가 아니라 한계 ROAS(다음 1원이 만드는 매출)로 해야 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둘을 나란히 놓았더니 10/12종의 한계 ROAS가 평균보다 낮았고, 매출 상위 5종 중 4종이 한계 효율

증액 판단은 평균 ROAS가 아니라 한계 ROAS(다음 1원이 만드는 매출)로 해야 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둘을 나란히 놓았더니 10/12종의 한계 ROAS가 평균보다 낮았고, 매출 상위 5종 중 4종이 한계 효율 순위에서는 하위권으로 내려갔습니다. 매출의 43.2%를 만드는 상품들이 "증액하면 안 되는" 칸에 있었습니다.
커머스 브랜드 1개사 · 13개월 기준 · 주문 약 30만 건 / 구매자 약 24만 명 · 13개월 내내 광고가 붙은 상품 32종(표에는 12종). 각 장마다 라플라스에서 그 숫자를 보는 화면과 설정을 함께 적었습니다.
본 리포트의 수치는 실제 거래 데이터가 아니라, 라플라스 벤치마크 지표의 분포를 반영해 생성한 예시 값입니다. 특정 고객사의 실제 수치가 아니며 절대값이 아닌 경향 파악 목적으로 참고해 주세요.
PART 01 · 먼저 — 어느 화면을 여는가
| 메뉴 | 화면 | 이 리포트의 어느 숫자 | 우선 |
|---|---|---|---|
| 커스텀 대시보드 | 성장 여력 (Growth capacity) | 상품·채널별 여력 신호를 한 화면에 | 1순위 |
| 광고 분석 | 광고 채널별 · 캠페인별 | 상품별 광고비·매출 월별 추이 → 한계 ROAS 계산 | 1순위 |
| P & L 분석 | 마진율 / 공헌이익률 | 4분면의 가로축 — 마진 | 1순위 |
| 상품 분석 | 상품별 분석 | 매출 순위와 나란히 놓을 기준선 | 2순위 |
| 유저 분석 | 첫 구매 / 재구매 | 제품력 신호 — 재구매율은 좋은데 노출만 부족한 상품 | 2순위 |
| 재고 분석 | 재고 현황 · 회전율 | 증액 전 재고 여력 확인 (선행 조건) | 2순위 |
| 커스텀 알람 | 지표 급변 알림 | 증액 2–4주 후 한계 CPA 변화 자동 감지 | 3순위 |
예산 배분이 "지난달에 얼마 썼는가"의 관성으로 정해지고 있습니다
PART 02 · 먼저 자가진단 — 하나라도 막히면 원인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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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분기 광고 증액분이 어느 상품에 갔는지, 그 증액분의 한계 CPA(증액분 광고비 ÷ 증액분 전환)를 계산해본 적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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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별로 "병목이 수요인지 노출인지"를 구분해서 말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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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율·재구매율은 좋은데 광고 예산을 거의 못 받는 상품이 몇 개인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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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액 결정 전에 해당 상품의 재고 여력을 확인하는 절차가 있는가?
성장 여력을 판정하는 5가지 신호
성장 여력은 단일 지표가 아니라 신호의 조합입니다. 핵심 질문은 하나 — "이 상품의 병목은 수요인가, 노출인가?" 병목이 노출이면 여력이 있는 것이고, 수요면 포화입니다.
| 신호 | 여력이 남아 있다 | 포화에 가깝다 |
|---|---|---|
| ① 전환율 | 노출·유입을 늘려도 전환율 유지 | 유입 늘릴수록 전환율 하락 |
| ② 한계 ROAS | 증액 구간에서도 ROAS 안정 | 증액할 때마다 계단식 하락 |
| ③ 도달·빈도 | 타깃 대비 도달률 낮음, 노출 빈도 낮음 | 중복 노출 빈도 상승, 리타겟 의존 심화 |
| ④ 수요 점유 | 카테고리 검색량 대비 노출 점유 낮음 | 검색 점유 이미 높음, 브랜드 검색 비중 높음 |
| ⑤ 제품력 | 재구매율·리뷰 좋은데 신규 유입만 적음 | 재구매 커브도 함께 꺾이는 중 |
②가 이 리포트에서 실제로 측정한 신호입니다. ①③④는 매체 관리자와 검색량 도구가 필요하지만, ②는 이미 갖고 있는 광고비·매출 데이터만으로 계산됩니다. 가장 싸게 확인할 수 있는 신호부터 보세요.
다음에 볼 화면 — 신호는 알았습니다. 그럼 한계 ROAS 를 실제로 계산해봅니다. PART 03으로 갑니다. ›
PART 03 · 1순위 — 평균 ROAS 로 증액을 결정하면 안 되는 이유
본 리포트의 수치는 실제 거래 데이터가 아니라, 라플라스 벤치마크 지표의 분포를 반영해 생성한 예시 값입니다. 특정 고객사의 실제 수치가 아니며 절대값이 아닌 경향 파악 목적으로 참고해 주세요.
브랜드 F는 국내 여성복 브랜드입니다. 셔츠·데님·아우터·가방을 취급하고, 상품별로 광고 예산을 나눠 집행합니다. 13개월치 상품별 광고비와 매출을 월 단위로 쪼개 광고비가 적었던 달과 많았던 달을 비교했습니다.
한계 ROAS 계산법 — 나눗셈 하나면 됩니다
라플라스에서 보는 곳 — 커스텀 대시보드 › 분석 유형 › 성장 여력 (Growth capacity)
설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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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축 + 월 단위로 광고비와 매출을 함께 뽑습니다. 분기·연 단위로 뭉치면 구간 비교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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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기간을 12개월 이상으로 둡니다. 구간을 절반씩 나눠야 하므로 최소 8개월치는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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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가 극소인 달과 상품을 제외합니다. 분모가 0에 가까우면 ROAS 가 폭발합니다 — PART 05 함정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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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매출 순위와 나란히 놓습니다. 이 리포트의 결론은 두 순위의 차이에서 나옵니다.

| 한계 ROAS < 평균 ROAS 인 상품 | 매출 순위 × 한계 ROAS 순위 상관 (32종) | 매출 상위 5종 중 한계 효율 하위권 | "증액 금지" 칸이 만드는 매출 |
|---|---|---|---|
| 10/12 | 0.44 | 4/5 | 43.2% |
| 매출 순위 | 상품 | 매출 비중% | 평균 ROAS | 한계 ROAS | 한계÷ 평균 | 공헌 이익률 | 한계 순위 | 이동 | 4분면 |
|---|---|---|---|---|---|---|---|---|---|
| 1 | 오버핏 셔츠 | 20.4 | 1.62 | 1.68 | 1.04 | 13.9 | 6 | ▼5 | 수확 모드 |
| 2 | 와이드 데님 | 17.6 | 1.31 | 1.39 | 1.06 | -2.4 | 10 | ▼8 | 정리 검토 |
| 3 | 니트 가디건 | 13.6 | 1.92 | 1.64 | 0.85 | 20.1 | 7 | ▼4 | 수확 모드 |
| 4 | 트렌치 코트 | 9.2 | 1.72 | 1.53 | 0.89 | 23.8 | 8 | ▼4 | 수확 모드 |
| 5 | 크롭 자켓 | 6.3 | 1.12 | 1.04 | 0.93 | 0.8 | 11 | ▼6 | 정리 검토 |
| 6 | 슬랙스 | 5.1 | 2.41 | 2.35 | 0.98 | 29.4 | 4 | ▲2 | 증액 1순위 |
| 7 | 플리츠 스커트 | 3.3 | 1.52 | 1.42 | 0.93 | -1.5 | 9 | ▼2 | 정리 검토 |
| 8 | 베이직 티셔츠 | 3.0 | 4.06 | 3.79 | 0.93 | 48.6 | 1 | ▲7 | 증액 1순위 |
| 9 | 데일리 백 | 2.3 | 2.72 | 2.41 | 0.89 | 35.1 | 3 | ▲6 | 증액 1순위 |
| 10 | 니트 베스트 | 2.2 | 2.38 | 2.33 | 0.98 | 8.4 | 5 | ▲5 | 마진 개선 먼저 |
| 11 | 코튼 팬츠 | 1.9 | 0.99 | 0.89 | 0.90 | -17.9 | 12 | ▼1 | 정리 검토 |
| 12 | 미니백 | 1.1 | 6.71 | 3.18 | 0.47 | 59.7 | 2 | ▲10 | 증액 1순위 |
나온 숫자를 읽는 법
다음에 볼 화면 — 한계가 평균보다 낮다는 건 알았습니다. 그럼 얼마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는지를 봅니다. PART 04로 갑니다. ›
PART 04 · 광고비 반응 곡선 — 어디부터 떨어지는지 눈으로 봅니다

나온 숫자를 읽는 법
다음에 볼 화면 — 여력은 정했습니다. 그런데 여력이 커도 마진이 얇으면 팔수록 남는 게 없습니다. PART 05로 갑니다. ›
PART 05 · 증액 순서 매트릭스 — 마진 × 한계 효율
라플라스에서 보는 곳 — P & L 분석 › 마진율 / 공헌이익률 + 커스텀 대시보드 › 성장 여력

| 사분면 | 이 표본에서 | 무엇을 하는가 |
|---|---|---|
| 증액 1순위 고마진 · 여력 큼 | 4종 · 매출 11.5% | 예산을 여기부터. 매출 비중이 작아서 그동안 예산을 못 받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
| 수확 모드 고마진 · 포화 | 3종 · 매출 43.2% | 증액 대신 효율 방어. 이 칸의 예산을 지키는 것이 새 예산을 따내는 것만큼 이익에 기여합니다 |
| 마진 개선 먼저 저마진 · 여력 큼 | 1종 · 매출 2.2% | 가격·원가·세트 구성으로 마진을 올린 뒤 증액. 순서가 바뀌면 성장할수록 손해가 커집니다 |
| 정리 검토 저마진 · 포화 | 4종 · 매출 29.1% | 광고 중단 후 4주 자연 판매 관찰 → 데드스톡 프로세스로 |
이 매트릭스의 힘은 "증액"이 아니라 "증액하면 안 되는 곳"에 있습니다
실전 워크스루 — 예산 이동 결정
| 상품 | 판정 근거 | 결정 |
|---|---|---|
| 베이직 티셔츠 | 공헌이익률 48.6% · 한계 ROAS 3.79 · 매출 비중 3.0% | 증액 1순위 — 예산 이동 |
| 니트 가디건 | 공헌이익률 20.1% · 한계 ROAS 1.64 · 광고비 줄이면 ROAS 3.3배 | 수확 모드 — 증액분을 빼서 위로 이동 |
| 니트 베스트 | 공헌이익률 8.4% · 한계 ROAS 2.33 (여력은 있음) | 마진 개선 먼저 — 가격·세트 구성 후 다음 분기 재평가 |
| 코튼 팬츠 | 공헌이익률 −17.9% · 한계 ROAS 0.89 | 정리 검토 — 광고 중단 후 4주 자연 판매 관찰 |
이동한 예산은 2–4주 뒤에 다시 검증합니다
다음에 볼 화면 — 매트릭스는 숫자가 정확하다는 전제 위에 있습니다. 판단을 흐리는 함정이 셋 있습니다. PART 06으로 갑니다. ›
PART 06 · 함정 — 판단을 흐리는 세 가지

함정 ① 광고비가 극소면 ROAS 가 폭발합니다
「[단독 딜] 오버핏 셔츠」은 광고비 지수가 0.02인데 평균 ROAS 가 4,412입니다. ROAS 순으로 정렬하면 목록 1위로 올라옵니다. 그런데 이건 광고로 판 게 아니라 광고 없이 팔린 상품입니다.
대응은 간단합니다 — 최소 광고비 임계를 걸고 정렬하세요. (예: 전사 광고비의 0.3% 이상을 쓴 상품만.) 임계를 안 걸면 목록 상단이 "광고를 거의 안 한 상품"으로 채워지고, 그 목록으로 증액 회의를 하게 됩니다.
함정 ② 전사 합산으로는 상품 신호가 지워집니다
위 차트에서 광고비를 100 → 57으로 줄였는데 ROAS 도 1.90 → 1.51로 함께 떨어졌습니다. 전사 합산만 보면 "광고를 줄이면 효율도 떨어진다"는 정반대 결론이 나옵니다.
상품 단위로는 줄이면 오르는 상품이 분명히 있습니다(PART 04의 「니트 가디건」). 합산하면 시즌·신상품 출시·경쟁 상황이 전부 섞여 개별 신호가 묻힙니다. 한계 ROAS 는 반드시 상품(또는 채널) 단위로 계산하세요.
함정 ③ 시즌·프로모션·재고
| 착시 |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 확인 방법 |
|---|---|---|
| 시즌 착시 | 성수기 진입으로 수요 자체가 커진 것을 '여력'으로 읽으면, 시즌이 끝나는 순간 증액분이 통째로 비효율이 됩니다 | 전년 동기·카테고리 수요와 비교. 위 함정 ②의 차트가 정확히 이 문제입니다 |
| 프로모션 착시 | 할인 기간의 전환율 상승은 가격 효과이지 여력이 아닙니다 | 평상시 전환율로 판단. 5% 할인을 판매량으로 상쇄하려면 약 19%의 볼륨 증가가 필요합니다(McKinsey) |
| 재고 제약 | 여력이 확인돼도 재고가 못 따라오면 증액은 품절 사고가 됩니다 | 광고가 만든 수요 급증은 안전재고 계산의 전제를 깨뜨립니다. 증액 결정과 발주 결정은 한 회의에서 |
실행안 · 분기 루틴
| 순서 | 하는 일 | 완료 기준 |
|---|---|---|
| 1 | 상품 × 월 단위로 광고비·매출을 뽑고 한계 ROAS를 계산. 광고비 극소 상품은 제외 | 상품별 평균 ROAS vs 한계 ROAS 표 |
| 2 | 공헌이익률과 교차해 4분면을 그립니다 | 증액 1순위 · 수확 모드 · 마진 개선 · 정리 검토 목록 |
| 3 | "수확 모드"와 "정리 검토"의 예산을 빼서 "증액 1순위"로 이동. 이동 전 재고 여력 확인 | 예산 이동표 (금액 · 출발 상품 · 도착 상품) |
| 4 | 2–4주 후 이동한 예산의 한계 ROAS 를 다시 계산해 사후 검증 | 증액 전후 한계 ROAS 비교 · 다음 분기 조정안 |
정리 · 다섯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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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액 판단은 평균이 아니라 한계로 합니다. 이 표본에서 10/12종의 한계 ROAS 가 평균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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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1위와 한계 1위가 다릅니다. 「미니백」은 평균 6.71인데 한계는 3.18 — 잘 나온 건 적게 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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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순위표로는 알 수 없습니다. 매출 순위와 한계 효율 순위의 상관은 0.44, 매출 상위 5종 중 4종이 한계 효율 하위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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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의 43.2%가 "증액 금지" 칸입니다. 반면 "증액 1순위"는 매출의 11.5%뿐 — 작아서 눈에 안 띄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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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합산으로 보면 정반대 결론이 납니다. 광고비 100→57으로 줄였는데 ROAS 도 1.90→1.51로 떨어졌습니다 — 반드시 상품 단위로 계산하세요.
재현 설정 · 이 리포트를 그대로 다시 뽑는 최소 설정
| 항목 | 값 | 왜 |
|---|---|---|
| 집계 단위 | 상품 × 월 | 구간을 나눠야 한계값이 나옴. 분기·연 단위는 불가 |
| 조회 기간 | 12개월 이상 (최소 8개월) | 절반씩 나눠 비교하므로 표본이 필요 |
| 한계 ROAS | (고구간 평균 매출 − 저구간 평균 매출) ÷ (고구간 평균 광고비 − 저구간 평균 광고비) | "다음 1원이 만드는 매출"만 남김 |
| 제외 대상 | 광고비 극소 상품·월 | 분모가 0에 가까우면 ROAS 폭발 |
| 교차 축 | 공헌이익률 | 여력만 보면 "팔수록 남는 게 없는 성장"이 됨 |
| 4분면 경계 | 공헌이익률 12.0% · 한계 ROAS 2.0배 | 브랜드마다 조정. 중앙값도 무난 |
| 집계 레벨 | 상품 또는 채널 (전사 합산 금지) | 합산하면 시즌·추세에 개별 신호가 묻힘 |
| 사후 검증 | 증액 2–4주 후 한계 ROAS 재계산 | 예측이 아니라 검증이 프로세스의 완성 |
FAQ · 자주 묻는 질문
Q. 성장 여력은 어떻게 측정하나요?
단일 지표가 아니라 5가지 신호의 조합입니다 — 유입 증가 시 전환율 유지 여부, 증액 구간별 한계 ROAS, 타깃 도달·빈도, 카테고리 수요 대비 노출 점유, 재구매·리뷰 등 제품력 지표. 이 중 한계 ROAS 는 이미 갖고 있는 데이터만으로 계산됩니다 — 가장 싸게 확인할 수 있는 신호입니다.
Q. 잘 팔리는 상품에 예산을 더 쓰는 게 왜 문제인가요?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그 상품이 아직 포화 전이라면요. 문제는 확인 없이 관성으로 증액하는 것입니다. 포화된 상품의 증액은 CPA 상승으로 흡수되고, 그 예산이 갔어야 할 여력 있는 상품의 기회비용까지 이중 손해입니다.
Q. 성장 여력이 큰데 마진이 낮은 상품은 어떻게 하나요?
증액보다 마진 구조 개선이 먼저입니다. 가격 조정, 원가 협상, 수수료 낮은 채널로 유도, 세트 구성으로 객단가 올리기 등으로 공헌이익률을 올린 뒤 증액해야 "남는 성장"이 됩니다. 가격 1% 개선이 영업이익을 약 8% 개선한다는 분석(McKinsey)처럼, 순서가 바뀌면 성장할수록 손해가 커집니다.
Q. 신상품은 데이터가 없는데 여력을 어떻게 판단하나요?
신상품은 여력 판단 대상이 아니라 탐색 대상입니다. 소액 예산으로 초기 전환율·재구매 신호를 확인하는 단계를 거치고, 출시 후 첫 4–8주 데이터가 쌓이면 매트릭스에 편입하세요.
Q. 채널 단위로도 같은 분석이 되나요?
됩니다. 채널별 순마진율을 마진 축으로, 채널 내 한계 ROAS 를 여력 축으로 놓으면 채널 예산 재배분 매트릭스가 됩니다. 상품과 채널 두 레벨을 분기마다 함께 돌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참고 자료: McKinsey "The Power of Pricing"
본 리포트의 수치는 실제 거래 데이터가 아니라, 라플라스 벤치마크 지표의 분포를 반영해 생성한 예시 값입니다. 특정 고객사의 실제 수치가 아니며 절대값이 아닌 경향 파악 목적으로 참고해 주세요. 공개 연구 수치는 각 항목에 출처를 표기했습니다. 화면 이름과 설정 항목 이름은 릴리스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