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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데이터 분석, 기술, 이벤트 소식을 전합니다.
실시간 화면은 당신의 매출을 다 보여주지 않습니다 — 브랜드 6곳의 시간 단위 데이터
브랜드 6곳의 주문 데이터를 시간 단위로 열어봤습니다. 실시간에 잡히는 매출은 29.8%에서 98.7%까지 갈렸습니다.

AI 빌더로 13일, 랜딩과 앱을 한 번에 바꾼 이야기
라플라스 v4를 만들면서 배운 것: 내가 아는 걸 넘기고, 그림으로 받고, 끝까지 의심하기

알람은 몇 %에서 울려야 할까 — 두 브랜드의 1년치 매출로 계산한 임계값
두 브랜드의 1년치 일 매출로 임계값을 계산해 봤습니다. 흔히 쓰는 ±15% 는 절반의 날에 울립니다.

차트를 812개 만들어도 지표의 79%는 화면에 없습니다 — 대시보드에 없는 질문
브랜드 6곳의 커스텀 대시보드를 뜯어봤습니다. 만든 차트는 11개에서 812개까지 73배 차이인데, 실제로 쓰인 측정값은 중앙 12.4%, 차원은 중앙 3.9%였습니다. 대시보드를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미리 만든 화

“잘 되는 상품에 더 쓰자”가 가장 비싼 결정일 때 — 한계 ROAS 로 보는 성장 여력
증액 판단은 평균 ROAS가 아니라 한계 ROAS(다음 1원이 만드는 매출)로 해야 합니다. 이 브랜드에서 둘을 나란히 놓았더니 10/12종의 한계 ROAS가 평균보다 낮았고, 매출 상위 5종 중 4종이 한계 효율

“언젠가 팔리겠지”의 가격표 — 데드스톡 판정과 처분의 기술
가만히 두면 손해가 0이라는 착각이 가장 비쌉니다. 이 브랜드의 재고를 뜯어보니 7종이 재고 금액의 27.0%를 붙잡고 있었고, 그중 절반 이상이 해외로 보냈다가 안 팔린 채 잠긴 재고였습니다. 그런데 흔히 쓰는 판

매출 1위 채널이 마진율 꼴찌였습니다 — 채널별 순마진 계산법
같은 채널들을 매출로 한 번, 순마진율로 한 번 줄 세웠더니 순위가 거의 정확히 뒤집혔습니다(순위 상관 -0.943). 매출의 73.6%를 만드는 자사몰이 마진율은 14.6%로 꼴찌, 매출 비중 2.4%짜리 채널이

정산 금액 72.5, 통장에 남는 건 21.1 — 풀필먼트 채널 손익 분해
거래액을 100이라 하면 정산 대시보드에 뜨는 숫자는 72.5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남는 건 21.1입니다. 사이에 있는 51.4은 오류가 아니라 정산 화면 바깥에서 청구되는 광고비(34.7)와 원가(16.7)입니다

원가를 빼면 1위가 바뀝니다 — 그런데 매출총이익까지만 보면 안 바뀝니다
매출 순위와 매출총이익 순위는 사실상 같은 목록이었습니다(순위 상관 0.99). 순위가 뒤집힌 건 공헌이익까지 내려간 다음이었습니다(0.58). 매출 2위 상품이 공헌이익 14개 중 꼴찌였고, 매출 3위가 공헌이익

첫 재구매의 경제학 — “재구매율을 올리고 싶어요.” 그런데 어디를 올려야 하나요
1번째→2번째 전환율이 45%이고 2번째→3번째가 72%라면, 문제는 “재구매율 전체”가 아니라 “첫 재구매”입니다. 3번째 이후는 이미 잘 되고 있으니, 1→2번째 허들을 낮추는 데 리소스를 집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