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마케터를 위한 핵심 지표 10선!
마케터, MD, 기획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10가지 핵심 커스텀 지표의 정의, 수식, 활용법을 정리합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위해 커스텀 지표를 활용하면 특정 비즈니스 상황에 맞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본 지표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부분을 커스텀 지표로 정의하면 ‘숨어 있는 문제’를 끌어내는 도구가 됩니다. 무엇보다 Laplace에서는 복잡한 계산 없이 클릭 몇 번만으로 원하는 맞춤 지표를 생성할 수 있어 실무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마케터, MD, 기획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10가지 핵심 커스텀 지표를 소개하고, 각 지표의 정의, 수식, 활용 맥락, Laplace 커스텀 측정값 UI에서의 구현 방식을 정리합니다. 마지막에는 Laplace 커스텀 측정값 생성 UI를 활용한 사례별 가이드를 포함하여, 독자들이 자사 데이터에 직접 적용해볼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 지표 요약
| 지표명 | 수식 | 주요 활용 | Laplace 설정 방법 |
|---|---|---|---|
| 1. LTV(고객생애가치) | 객단가 ÷ 이탈률 | 고객당 평생 가치 산정 | 코호트 분석 자동 계산 |
| 2. 순매출 ROAS | 순매출 ÷ 광고비 × 100 | 광고 성과 실제 수익 분석 | 주문 + 광고 데이터 연동 |
| 3. 첫 구매 CAC | 광고비 ÷ 첫 구매 고객 수 | 유입 고객 확보 비용 계산 | “첫 구매 고객 수” 필터 활용 |
| 4. 구매 전환율 | 구매 수 ÷ 방문 수 × 100 | 랜딩 전환 성능 체크 | GA4 + 주문 데이터 연동 |
| 5. 장바구니 전환율 | 구매 수 ÷ 장바구니 수 × 100 | 장바구니 이탈 개선 | GA4 이벤트 기반 분석 |
| 6. 방문 대비 구매율 | 구매자 수 ÷ 방문자 수 × 100 | 채널별 유입 효율 비교 | UTM 필터와 함께 활용 |
| 7. 액티브 유저 비율 | 활성 고객 수 ÷ 전체 고객 수 × 100 | 리텐션/충성도 지표 | GA4 이벤트 기반 분석 |
| 8. 잔존율 | 잔류 고객 ÷ 기준 고객 × 100 | 장기 재구매/이탈 추적 | 코호트 분석 자동 계산 |
| 9. 이탈률 | 1 – 잔존율 | 고객 유지 성과 모니터링 | Laplace 기본 지표 제공 |
| 10. 반복 구매율 | 재구매 고객 ÷ 전체 고객 × 100 | 단골 비율 추적 | 첫 구매/재구매 구분 필수 |
주요 지표 10선
1. LTV (고객생애가치, Lifetime Value)

한 명의 고객이 우리 비즈니스와 거래하는 전체 기간 동안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총 매출을 의미합니다. 쉽게 말해 고객 한 명의 평생 누적 결제 금액을 나타내며, 필요에 따라 획득비용(CAC)을 제외한 순가치로 보기도 합니다.
고객획득비용(CAC) 대비 고객의 가치를 평가하여 마케팅 투자 효율을 판단하는 데 쓰입니다. LTV가 높을수록 한 고객이 가져오는 수익이 크므로 적극 유지해야 할 우량 고객으로 분류됩니다. 또한 LTV > CAC를 유지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2. 순매출 기준 ROAS (Return On Ad Spend)

광고비 대비 매출액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1원 혹은 1달러의 광고비로 얼마의 매출을 올렸는지를 보여줍니다. 일반 ROAS가 총매출 기준이라면, 순매출 기준 ROAS는 환불/취소 등을 제외한 순매출을 사용하여 광고 성과를 보다 정확히 평가합니다.
광고 캠페인의 효율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입니다. 특히 환불이나 취소가 많은 업종에서는 총매출 기반 ROAS보다 순매출 ROAS를 사용해야 실제 광고 수익률을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떤 캠페인이 실질 이익을 내고 있는지, 광고비 대비 얼마나 가치있는 매출을 창출하는지 평가합니다.
3. 첫 구매 CAC (Customer Acquisition Cost for First Purchase)

신규 고객 한 명을 확보하여 첫 구매를 일으키는 데 소요된 평균 비용을 의미합니다. 고객획득비용(CAC)의 변형 지표로, 유입된 고객이 첫 구매를 하기까지 들어간 마케팅 비용을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100명의 신규 고객을 얻는 데 500만원의 마케팅비가 들었다면 첫 구매 CAC는 고객 1인당 5만원입니다.
신규 고객 확보 비용을 모니터링하여 마케팅 효율을 관리할 때 활용됩니다. LTV와 함께 살펴봄으로써 한 고객당 투자 대비 회수를 판단할 수 있으며, 캠페인별로 첫 구매 CAC를 비교하여 가장 비용 효율적인 채널을 찾는 데 도움됩니다. 일반적으로 CAC는 낮을수록 좋지만, 지나치게 낮다면 오히려 잠재고객 풀 확대에 소홀한 것은 아닌지 점검해야 합니다.
4. 구매 전환율 (Purchase Conversion Rate)

사이트 방문자 중 실제로 구매로 이어진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에 100명이 방문해서 그 중 5명이 상품을 구매했다면 구매 전환율은 5%입니다. 일반적으로 전환율이라고 하면 방문 → 구매 비율을 가리키며, 방문 대비 구매율이라고도 부릅니다.
온라인 쇼핑몰의 전반적인 건강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전환율이 높다면 사이트 UX나 상품 매력도가 좋아 방문자가 구매로 잘 이어지고 있음을 뜻합니다. 반대로 전환율이 낮다면 상품 페이지 설명, 가격, 결제 프로세스 등에 개선 필요 신호로 해석합니다. 마케터는 이 지표를 통해 랜딩 페이지 최적화, 장바구니 이탈 방지 등 사이트 개선 전략을 수립합니다.
5. 장바구니 전환율 (Cart Conversion Rat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은 고객 중 실제 구매까지 완료한 비율을 뜻합니다. 이 지표는 흔히 결제 전환율이라고도 불리며, 장바구니 단계에서 얼마나 구매로 이어졌는지를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200명이 장바구니에 상품을 넣었는데 그 중 50명이 결제를 완료했다면 장바구니 전환율은 25%입니다.
결제 프로세스 최적화와 이탈 요인 파악을 위해 사용됩니다. 장바구니 전환율이 낮다면 배송비, 할인혜택, 결제 UX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해당 단계를 개선해야 합니다. 마케터는 이 지표를 통해 쿠폰 제공, 리마인드 메시지 등을 테스트하며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이 실제 구매로 연결되도록 유도합니다.
6. 방문 대비 구매율 (Visitor-to-Buyer Rate)

방문자 수에 대비한 구매 고객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구매 전환율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다만 방문 대비 구매율은 “방문자 1명당 구매 전환 여부”를 강조한 표현으로, 예를 들어 방문자 10명 중 1명이 구매했다면 10%로 나타냅니다. 이 지표는 유입된 방문객 대비 얼만큼을 고객으로 전환시켰는가를 보여줍니다.
광고나 채널별 유입 대비 실구매 전환 성과를 비교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채널에서 1,000명이 방문하여 50명이 구매했다면 5%의 전환율을 기록한 것이고, 다른 채널은 2,000명 중 40명이 구매하여 2%라면 첫 채널이 효과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유입원별 방문→구매율을 분석하면 마케팅 채널 효율을 가늠하고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습니다.
7. 액티브 유저 비율 (Active User Ratio)

정의된 기간 동안 활성 사용자(Active User)가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활성 사용자란 해당 기간에 1회 이상 서비스에 적극 참여한 유저를 가리키며, 이커머스에서는 보통 해당 기간에 1회 이상 구매한 고객을 뜻합니다.액티브 유저 비율은 전체 사용자 중 이런 활동적인 사용자가 몇 %인지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액티브 유저 비율 = (기간 내 활성 유저 수 ÷ 총 유저 수) × 100%로 계산합니다. 예를 들어 월간 활성 구매고객(MAU)이 2만 명이고 총 회원수가 10만 명이라면 액티브 유저 비율은 (2만 ÷ 10만) × 100 = 20%입니다. 기간은 일간(DAU/일간 활성), 주간(WAU), 월간(MAU) 등으로 정의할 수 있으며, DAU/MAU 비율처럼 특정 기간들 간의 비율로도 활용됩니다.
8. 잔존율 (Retention Rate)

특정 기간 동안 기업이 유지한 고객의 비율을 의미합니다.쉽게 말해,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거래를 유지하는 고객의 비율입니다.예를 들어 1월에 100명이 구매했는데 그 중 2월에도 재구매한 고객이 60명이면 1개월 잔존율은 60%입니다.
고객 충성도와 서비스 만족도를 나타내는 핵심 지표입니다. 잔존율이 높다는 것은 고객들이 이탈하지 않고 꾸준히 재방문 또는 재구매하고 있음을 의미하여 고객생애가치(LTV) 상승과 직결됩니다. 반면 잔존율이 낮으면 고객 확보에 성공해도 금세 이탈하는 구조일 수 있어 근본 원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리워드 프로그램이나 정기적 컨텐츠 제공 등으로 잔존율을 개선하면 매출의 안정적 성장에 기여합니다.
9. 이탈률 (Churn Rate)

고객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 중단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일정 기간 동안 회사가 얼마나 빠르게 고객을 잃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모바일 앱의 경우 사용자가 앱을 삭제하거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비율에 해당합니다. 예를 들어 매달 구독서비스를 이용하던 100명 중 5명이 해지하면 그 달 이탈률은 5%입니다.
고객 유지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는데 활용됩니다. 이탈률이 높으면 마케팅 비용을 들여 확보한 고객이 빠르게 떠난다는 의미이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성장에 장애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이탈률을 낮추고 잔존율을 높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탈률 감소를 위해 개인화 마케팅, 프로모션 강화, 제품 개선 등을 실시하며, 그 영향으로 이탈률 지표가 개선되는지를 모니터링합니다.
10. 반복 구매율 (Repeat Purchase Rate)

한 번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재구매를 한 고객의 비율을 뜻합니다. 처음 구매(1회차) 이후 두 번째 구매 이상을 한 고객의 비중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까지 총 1,000명의 고객이 구매를 했고 그 중 400명이 2회 이상 구매했다면 반복 구매율은 40%입니다.
고객 충성도와 제품 만족도의 지표로 활용됩니다. 반복 구매율이 높을수록 고객들이 상품과 서비스에 만족하여 다시 구매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단골 고객이 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입니다. 이 지표를 통해 리텐션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거나, 재구매 유도 캠페인(예: 포인트 적립, 구독 모델)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품 카테고리별로 재구매율을 비교하면 어떤 상품군이 충성고객을 많이 창출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데이터에 관심 있는 마케터, MD, 기획자들이 실무에서 애용하는 10가지 커스텀 지표를 살펴보았습니다.
핵심은 자사 비즈니스에 맞는 지표를 정의하고 지속적으로 추적하는 것입니다. 소개된 지표들을 토대로 자신만의 커스텀 대시보드를 구성하면, 매일매일 변하는 비즈니스 성과를 한눈에 파악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인사이트로 한층 정교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시기 바라며, Laplace 등의 도구를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과 성과 향상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참고자료: 본 문서에서 활용한 통계와 개념 정의는 Laplace 가이드 문서 및 업계 자료를 기반으로 했습니다(tosspayments.com, analytics-docs.laplacetec.com, appsflyer.com). 필요 시 Laplace 문서와 고객 사례를 추가로 참고하여 각 지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실무 적용에 맞게 변형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지표의 정의를 명확히 한 후 활용해야 함을 기억하면서, 데이터 드리븐 시대에 맞는 지표 설계로 비즈니스 성공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