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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엑셀 붙잡지 마세요" – 누구나 이해하는 상품 리포트 만들기 [실전 예시]

MD/브랜드 매니저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 단위 분석 워크플로우를 라플라스 대시보드 기반으로 정리합니다.

누구나 이해하는 '상품 단위 리포트' 만드는 법 [with 라플라스]

상품 리포트 가이드


MD 업무에서 가장 자주 듣는 말은 "상품 성과 데이터, 정리해서 보고 줘"입니다.

하지만 막상 데이터를 꺼내보면, SKU 수는 수백 개, 지표는 제각각, 환불 데이터는 뒤섞여 있고 리포트 하나 만드는데 하루가 넘는 일도 흔합니다.

이 콘텐츠에서는 MD·브랜드 매니저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 단위 분석 워크플로우'를 라플라스 대시보드 기반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Step 1. SKU 단위로 데이터를 정리하세요

"전체 매출만 보면 잘 팔리는 상품이 뭔지 안 보입니다."

SKU 레벨에서 판매량, 순매출, 환불률을 분리해서 정리하면 어떤 상품이 진짜로 이익을 내고 있는지 명확히 보입니다.

SKU 단위 분석

[표]

커스텀 측정값 예시: (구매수량 - 환불수량) x 단가 → 실질 매출 기여 분석

실제 사례 – C 뷰티 브랜드

한 상품의 월매출이 높아 보였지만, 환불률이 23%에 달하면서 순매출 기준으로는 브랜드 내 하위 30%에 해당하는 비효율 상품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 데이터를 근거로 구성 변경·문구 개선을 통해 환불률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Step 2. 상품 리텐션을 지표화하세요

"한 번 팔고 끝나는 상품인지, 반복해서 사는 상품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모든 SKU가 반복구매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재구매율이 높은 SKU는 마케팅 우선순위가 달라져야 하죠.

상품 리텐션 분석

[표]

활용 인사이트:

  • 리텐션 높은 SKU → 광고 집행 우선순위 설정
  • 리텐션 낮은 SKU → 상세페이지 개선 or 원인 분석

실제 사례 – F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평균 38일 주기로 반복 구매가 발생하는 SKU를 중심으로, 푸시 알림 주기를 기존 21일 → 35일로 최적화해 리텐션 14% 개선에 성공했습니다.


Step 3. 공헌이익 중심의 상품 우선순위 체계를 만드세요

"매출이 아니라 이익 기준으로 상품을 봐야 합니다." 전체 매출로는 실제 수익 기여도를 알기 어렵습니다. SKU별 원가·수수료·환불을 제외한 순이익을 기준으로 리포트를 설계해보세요.

공헌이익 분석

[표]

실무 팁: 단가가 높지만 이익이 적은 SKU는 패키징 변경 or 프로모션 대상 제외 전략으로 관리하세요.


최종 정리 – '상품 단위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

1. SKU별 성과 정리 → 순매출 기준 리포트 구성
2. 리텐션 분리 분석 → 반복구매 유도 구조 파악
3. 공헌이익 계산 → 수익 중심의 우선순위 체계 정립

라플라스를 활용하면 상품별 데이터의 정제, 비교, 시각화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매번 수작업으로 리포트 만들던 업무가 대폭 줄어듭니다.


마무리 인사이트

MD의 핵심 역할은 단순히 "무엇이 팔렸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이익을 만들고 반복 구매를 만드는가"를 파악하는 것.

라플라스 대시보드를 활용하면 복잡한 판매 데이터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고, 근거 기반의 상품 전략을 빠르게 수립할 수 있습니다.